제주산 양배추 생산량 증가로 가격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약세를 보이며 수급 안정에 비상이 걸렸다. 사진은 22일 서귀포시 대정읍에서 양배추 수확작업을 하는 모습. 강희만기자
제주 제조업체들 4분기 경기전망도 '먹구름'
제주 주택시장 침체 속 '준공후 미분양' 쌓인다
한림농협 유통사업소에 AI출하시스템 구축
은퇴자·퇴사자 위한 '쉼' 여행상품 선뵌다
"장사 힘들어 접는다" 제주 자영업자 폐업 속출
작년 제주 사업체 9만9099개… 전년보다 3% 증가
제주 밭작물 농가에도 공공형 외국인근로자 투…
제주도관광협회 '제주관광인 한마음대회' 개최
10월 첫주, 제주관광 임시공휴일로 징검다리 연…
"제주 방문 환영합니다" 한국방문의 해 외국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