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양영수(47) 제주도의원 예비후보(제주시 아라동 갑 선거구)는 26일 정책 보도자료에서 "아라동 일부 지역에서 급수 제공에 차질이 반복되고 있다"며 "아라동 주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급수문제에 관심을 갖고 빠르게 해결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양영수 예비후보는 최근 아라KCC스위첸아파트와 아라아이파크아파트, 주공아파트 등 대규모 아파트 단지들과 상수도 공급 급수관을 공유하는 인근 주택가 일대에서 아파트 단지 저수조 물탱크에 급수를 하는 시간대에 물 쏠림현상이 일어나면서 저수압이 발생한 것과 관련 "아라동 인구수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반복적으로 벌어지는 아라동 단수 문제를 온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음에 안타까움을 느낀다"며 "아라동 주민이 불편한 부분에 대해 먼저 살피고 해결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했다.
양 예비후보는 "급수 문제 해결과 함께 중요한 것은 지하수를 보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일"이라며 "급수 문제로 인해 주민이 겪는 불편함을 근본적으로 조속히 해결하는 것과 함께 도민이 걱정하는 지하수를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선거구 획정으로 분구된 아라동 갑선거구(아라1동·오등동)는 기존 예비후보중 더불어민주당에서 고태순 의원과 정치신인인 홍인숙 참사랑실천학부모회 제주시회장의 경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김대우 아라동주민자치위원과 김명석 전제주4·3희생자유족회 사무국장, 진보당 양영수 예비후보가 경쟁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