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권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사회적 약자 돌봄 강화"

한권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사회적 약자 돌봄 강화"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지원 강화 등 제시
  • 입력 : 2022. 05.02(월) 08:48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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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한권(42)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제주시 일도1동·이도1동·건입동 선거구)는 지난 29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사회적 약자 등 소외 계층에 대한 돌봄 강화와 사각지대 발굴 지원 정책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권 예비후보는 이날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과 소비자 물가 상승이 지속되면서 소외계층과 위기 가정은 더 큰 난관을 겪고 있다"며 "펜데믹 상황 등 재난 상황에서도 아동과 노인 돌봄 지원, 독거가정과 저소득층 지원을 강화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했다. 특히 그는 "100세 시대와 초고령 사회에 맞는 맞춤형 어르신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경로당 확충과 노인 여가 프로그램 확대, 고령 장애인을 위한 경로당 편의시설 개선 등 맞춤형 지원 대책을 수립하고 유아·청소년을 위한 돌봄 센터를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한 예비후보는 현재 수립하고 있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3~2026)의 원활한 집행과 평가를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 기본 조례'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 예비후보는 "최일선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교통비 등 실질적 활동비와 협의체의 분과 위원들의 활동 비용을 지원하는 등 민·관 연계 활성화와 지역 주민 참여 확대 등으로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제주를 만들겠다"고 했다.

한편 제주자치도의원선거 제주시 일도1동·이도1동·건입동선거구는 국민의힘에서 김명범 예비후보와 박왕철 전제주도연청회장이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언론인 출신인 한권 예비후보가 공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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