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수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특색있는 놀이터 설치"

양영수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특색있는 놀이터 설치"
어린이날 맞아 활용도 낮고 방치된 천편일률적 놀이터 개선 방안 제시
  • 입력 : 2022. 05.05(목) 09:20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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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양영수(47) 제주도의원 예비후보(제주시 아라동 갑 선거구)는 100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4일 내놓은 보도자료에서 "100년 전 소파 방정환 선생이 '어린이를 존중하고 어린이가 배우고 놀 수 있는 시설을 제공하자' 등을 내세우며 어린이날을 제정했던 정신을 기억하자"며 "아이들을 위한 특색있는 놀이터 설치"를 공약했다.

양영수 예비후보는 이날 "아라동과 오등동 곳곳을 돌아다니며 아이들과 청소년을 위한 공간이 부족함을 느꼈다. 아이들에게 중요한 공간인 놀이터들은 천편일률적이어서 활용도도 낮고, 방치되다시피 한 곳도 많다"며 "특히 오등동에는 놀이터가 없어 아이들이 놀 장소를 찾아가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에 양영수 예비후보는 "모래놀이 하기 좋은 놀이터, 폴짝폴짝 뛰기 좋은 에어점핑돔, 다양하고 속도감이 있는 짚라인, 자외선이 강한 날도 비오는 날도 갈 수 있는 실내놀이터, 반려동물도 함께 할 수 있는 놀이터 등 특색있는 놀이터"를 제시하며 "아이들이 당사자의 시선으로 직접 놀이터를 기획하고 만들어보는 시도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선거구 획정으로 분구된 아라동 갑 선거구(아라1동·오등동)는 더불어민주당 홍인숙 참사랑실천학부모회 제주시회장, 국민의힘은 김대우 아라동주민자치위원이 공천을 받았고 진보당에선 양영수 예비후보가 출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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