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만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영유아·어린이 통합돌봄센터"

김명만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영유아·어린이 통합돌봄센터"
도남초 등 통학로 안전 확보 위한 지속 정비도 약속
  • 입력 : 2022. 05.10(화) 17:42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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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명만(60) 제주도의원 예비후보(제주시 이도2동 을 선거구)는 10일 영유아와 어린이 통합돌봄센터 설립을 공약했다.

김명만 예비후보는 "현재 이도2동 을 지역구에는 2개의 초등학교가 있고, 인구 밀집에 따른 돌봄을 요하는 어린이 인구가 적지 않지만 돌봄 시설은 한정돼 있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맞벌이 부부 등이 안심하고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통합돌봄센터는 앞서 공약한 (가칭)도남복합센터에 마련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김 예비후보는 초등학교 인근 통학로에 대한 안전 확보 노력도 덧붙였다. 그는 "도남초등학교의 경우 학교 주변 이면도로에 주차된 차량들로 인해 통학로 확보가 시급하다"며 "주차장 확대조성과 맞물려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도록 통학로 정비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제주자치도의원선거 이도2동을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한동수 예비후보, 국민의힘은 김명만 전의원 등 2파전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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