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홍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52일째 아침 인사 변함없는 지역 일꾼으로"

김덕홍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52일째 아침 인사 변함없는 지역 일꾼으로"
예비후보 등록 3월 22일부터 매일 오전 6시 30분부터 거리 인사
  • 입력 : 2022. 05.12(목) 09:29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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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덕홍(61) 제주도의원 예비후보(조천읍 선거구)는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출마를 결심하면서 가장 먼저 지역주민들에게 인사하는 것이 우선이고 도리라는 생각으로 예비후보로 등록한 3월 22일부터 오늘까지 조천읍 진드르 도로에서 52일째 거리 인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일 오전 6시 30분부터 오전 9시까지 거리 인사를 하고 있다는 김덕홍 예비후보는 "아침 인사를 하며 차에서 손을 흔들어 주시는 분들과 음료수 한 병을 건네며 격려의 말씀을 해주시는 지역주민들을 만나면서 처음과 끝이 똑같은, 초지일관 변함없는 지역 일꾼이 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면서 "선거가 끝나는 날까지 아침 인사를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조천읍 진드르 도로에서 아침 인사를 하고 있는 김덕홍 예비후보. 사진=선거사무소 제공

김 예비후보는 "태어나고 자란 지역이 보물 같은 많은 가치를 간직하고 있음에도 주민들이 느끼는 만족도는 그리 높지 않은 것 같다"며 "'소통하고 실천하는 지역 일꾼'으로 살고 싶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했다"고 덧붙였다.

제주자치도의원선거 조천읍선거구는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현길호 예비후보와 전직 읍장 출신인 국민의힘 김덕홍 예비후보간 2파전으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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