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명만(60) 제주도의원 예비후보(제주시 이도2동 을 선거구)는 12일 "이도2동과 도남동에 있는 기관·단체와 소상공인 간의 결연을 추진해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김명만 예비후보는 이날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적지 않았다"며 "거리두기 완화로 일부 숨통이 트이기는 했지만 여전히 어려움을 호소하는 상인들이 적지 않다"며 이 같은 방안을 내놨다.
김 예비후보는 "이도2동과 도남동 지역은 제주시 중심을 가르는 중앙로와 연삼로 중심부에 위치해 있고 학교 등 관공서, 금융기관 등이 고르게 분포해 있다"며 "결연이 이뤄진다면 소상공인은 이용 증가에 따른 경영난 해소를 기대할 수 있고, 기관·단체는 관련 정책과 활동에 대한 현장밀착형 홍보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했다.
김 예비후보는 "향후 결과를 보며 타 지역으로 점차 확대하면서 이용실적 우수 단체 등에는 예산지원 등 인센티브 제공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제주자치도의원선거 이도2동을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한동수 예비후보, 국민의힘 김명만 전의원 등 2파전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