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만 제주도의원 후보 "지역 내 주차난 해소"

김명만 제주도의원 후보 "지역 내 주차난 해소"
도남우체국 사거리 중심 주차타워 건립 추진 등 공약
  • 입력 : 2022. 05.15(일) 09:40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국민의힘 김명만(60) 제주도의원 후보(제주시 이도2동 을 선거구)는 지난 14일 자 보도자료를 내고 "지역 내 심각한 주차난 해소"를 공약했다.

김 후보는 이날 "도남지역은 대단지 아파트와 다세대 주택 신축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주차난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제스코마트 부지 대형주차장 복합화에 이어 서쪽 지역 주민들과 협의해 공원 지하부를 활용해 기존 공원은 지역 휴식공간의 기능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강화하는 한편 반지하 형태의 주차장을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또한 소상공인들이 집중화된 도남우체국 사거리를 중심으로 최소한의 면적을 이용한 주차타워를 건립해 골목 주차 환경과 지역 정주여건을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 같은 청사진이 실현되면 지역 내 주차환경 문제와 보행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됨은 물론 지역경제까지 활성화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의원을 지낸 김 후보는 앞서 '제주특별자치도 주차장사업 특별회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고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한 제주시 도남동 제스코마트 부지 매입 사업을 적극 조율하며 이를 성사시켰다고 했다.

제주자치도의원선거 이도2동을선거구는 현역인 강성민 의원을 경선에 꺾은 더불어민주당 한동수 후보와 국민의힘 김명만 전의원이 후보로 등록했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289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