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 제주도의원 후보 "민생 회복 생활정치 실현"

홍인숙 제주도의원 후보 "민생 회복 생활정치 실현"
정책 발표 기자회견 주거·교육·복지·환경 등 '아라' 비전 제시
  • 입력 : 2022. 05.15(일) 09:52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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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홍인숙(50) 제주도의원 후보(제주시 아라동 갑 선거구)는 지난 1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열어 "지역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회복을 위한 생활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홍인숙 후보는 이날 "저는 다양한 사회, 문화, 체육, 교육, 봉사 활동 등을 하면서 좁게는 동네에서, 넓게는 제주 지역 사회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만들어 가는 교량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라1동, 오등동 지역의 성장과 미래를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고 싶다"고 했다.

홍 후보는 "인구 급증에 따른 주거, 교육, 복지, 환경 등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일들이 많다"면서 다섯 개의 비전을 발표했다.

그는 꿈이 실현되는 교육지구 '아라'의 일환으로 아라초 초과밀 학급 해소, 청소년 리더십 센터 추진, 방과후 활동 연계 플랫폼 구축을 내놨다. 쾌적한 주거, 환경안심지구 '아라' 실현 방안으로는 재활용도움센터 증설과 클린하우스 제자리 찾기 운동, 무료 공용주차장 부지 매입과 주차타워 추진, 범죄 예방과 안전한 밤거리 위한 스마트 안심 거리 조성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더불어 잘 사는 복지지구 '아라'를 실현하기 위한 복지문화체육 복합시설, 반려동물 의료비용 절감 추진도 약속했다.

이와 함께 조화로운 성장, 활기찬 경제지구 '아라'를 표방하며 레저스포츠공원과 펀펀놀이터 조성, 마인드맵 상상도서관 추진을 공약했다. 또한 소통과 협력의 주민 주도 '아라'를 만들겠다면서 타운홀 미팅 '아라와오등' 추진, 주민 참여 마을 사업 지원, 아라와 오등을 잇는 안전한 도로 완공 등을 제시했다.

선거구 획정으로 분구된 아라동 갑 선거구(아라1동·오등동)는 더불어민주당 홍인숙 참사랑실천학부모회 제주시회장, 국민의힘 김대우 아라동주민자치위원, 진보당 양영수 제주도 택배도선료인하 운동본부 공동본부장이 후보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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