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키호테 2022.05.23 (11:27:09)삭제
제주도가 전라도화 되어버린지 벌써 오래되었다. 제주도에 사는 전라도 출신들의 표가 필요한 제주도 젊은 정치인들이 그들에게 표를 구걸하면서 전라도출신들이 영향력이 점차 커져서 이제는 그들이 제주사회의 중요현안에 대하여 케스팅보드를 행사하고 있는 실정이며 이런 이유로 제주토박이들의 정체성은 찾아볼수가 없게 되어버렸다. 젊은 정치인들이 그들의 이해관계에 의해 제주도를 전라도에 팔아 먹은 것이다. 제주지역의 정치,경제,사회,문화, 환경등 모든 영역에서 제주토박이의 목소리는 들리지도 않고 소수 이주민들의 상대적으로 큰목소리만 들리고 있다 |
라온건설(주) 제주 건설업 시공능력평가액 1위
'정무라인 개편' 오영훈 제주지사 재선 준비 들어갔나
연일 폭염속 뜨겁게 달궈진 제주 '비상사태'
제주농업현장 "농막 설치기준부터 완화해야"
"'제주의 노래'로 제주를 기억하게 하고 싶어요" [당신삶]
제주 버스노선 개편 첫날 '대혼란'... "바뀐 줄 몰랐어요"
제주자치도 중앙협력본부장 고시현, 대변인 강재병
제주 연안 고수온 위기경보 '심각 1단계' 발령.. 첫 피해 발생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공원' 착공…내년 6월 준공 목표
'제주 우주산업 기지' 하원테크노캠퍼스 산단 조성 첫발
오예진 '올림픽 사격 금' 든든한 조연 홍영옥 코…
제주 동복리 복합발전소 사업장 인근 채석장 부…
동료 선원 상대 흉기 협박 60대 구속
[한라일보 저녁잇슈] 2024년 8월 2일 제주뉴스
'드림투어 우승' 제주 임진영 삼다수마스터스 2R …
드론으로 악취 측정해도… 한때 제주시 한경면 …
제주 한림해상풍력 한달 만에 공사 재개… 논란…
'폭염특보' 제주 중장년·고령층 온열질환자 빈…
[부음] 고광택 前 제주MBC 보도국장 별세
"쿠팡의 민노총 본부장 고소는 재갈 물리려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