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군모씨는 마을PD로서 마을의 재미난 콘텐츠를 많이 만드는 한편 세화마을 주민들이 그의 가족에게 보내준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고 마을에 베풀며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버빙카' 이어 제14호 태풍 '풀라산' 북상.. 한반도 영향 주나
비행기만 탑승하면 생각나는 이것 때문.. 불법 행위 '최다'
적자 누적 제주-여수 '골드스텔라호' 운항 중단 위기
방앗간서 쌀 빻아 함께 송편 빚고…[그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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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쩍 갈라지는 열과 피해… 레드향 농가도 보상받는다
'갑질 논란' 이병철 시체육회장 사퇴… "강력 경고 됐길"
제주 읍면지역·7억원 이상 고가 주택 미분양 '심각'
"'국가문화재 40년' 제주 성읍민속마을 미식관광 중심으로"
제주바다·자연, 음식에 담고 싶은 이주 3년차 부…
“섬의 신비로운 매력, 기록하고 싶었어요” [제…
숨가쁜 삶, 한 켠의 여유 좇아 제주로…[제주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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