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군모씨는 마을PD로서 마을의 재미난 콘텐츠를 많이 만드는 한편 세화마을 주민들이 그의 가족에게 보내준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고 마을에 베풀며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버빙카' 이어 제14호 태풍 '풀라산' 북상.. 한반도 영향 주나
비행기만 탑승하면 생각나는 이것 때문.. 불법 행위 '최다'
적자 누적 제주-여수 '골드스텔라호' 운항 중단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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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읍면지역·7억원 이상 고가 주택 미분양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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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시 설치'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주민투표안 바뀌나
서귀포시 공유지 100여 곳에 '무단 점유 방지 안내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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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 신비로운 매력, 기록하고 싶었어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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