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군모씨는 마을PD로서 마을의 재미난 콘텐츠를 많이 만드는 한편 세화마을 주민들이 그의 가족에게 보내준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고 마을에 베풀며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오영훈 도정 후반기 시장 인선·조직개편 빨라지나
박영부 신임 자치경찰위원장 "제주형 자치경찰제 확립 최선"
[종합]어린이날 연휴 1년 강수량 절반 쏟아져… 피해 속출
로또 제1118회 1등 당첨금 14억7700만원.. 제주 2장 판매
제주출신 부승찬, 민주당 22대 국회 1기 원내대표단 임명
제주자치도·오영훈 지사 2년차 2023년 공약 평가 '최우수'
또다시 밀려오는 '괭생이모자반'… 비상대응체제 가동
먹는 물 책임지던 '우도 담수화시설'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넉 달 새 1445대 ↑… 제주 하이브리드 차량 증가 계속
한화 애월 관광단지 특혜시비·서부지역 물 부족 가중시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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