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호 태풍 '힌남노' 일본쪽으로 비껴 간다

제11호 태풍 '힌남노' 일본쪽으로 비껴 간다
1일쯤 발생.. 북쪽 찬 공기 영향 동쪽 전환 예상
  • 입력 : 2022. 08.28(일) 07:47
  •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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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5일 기준 제11호 태풍 '힌남노' 예상도. 윈디닷컴 캡처

[한라일보] 다음주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일본으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유럽기상청 중기 예상모델인 윈디닷컴은 9월 초 일본 오키나와 아래 해상에서 열대저압부가 중심기압 999hPa, 중심최대풍속 18m/s를 넘어가면서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발생, 일본으로 향할 것으로 예상했다.

당초 중국이나 대만, 그리고 한반도로 향할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 영향으로 더 이상 북상하지 못할 것으로 예측됐다.

일본쪽으로 향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제11호 태풍 '힌남노'는 초대형 태풍으로 세력을 키울 것으로보여 진로여부에 관계없이 한반도 주변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남아 있다.

한편 지난 22일 필리핀 해상과 일본 남쪽 해상에서 발생한 제9호 태풍 '망온'과 제10호 태풍 '도카게'는 지난 27일 한반도에 큰 영향 없이 소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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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1 개)
이         름 이   메   일
8289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2022.08.29 (07:36:35)삭제
대체 무슨 근거로 이렇게 단정하고 기사를 올리시는지 GFS 12시간 전 예측은 분명히 이랬지만 1시간 전 예측은 대한해협통과에 위낙 초대형이라 전국이 영향권에 들어가는 것으로 바뀐거 확인보시길~ 이건 어디까지나 예측 모델일뿐입니다. 또 어떻게 예측이 바뀔지 모른다는 겁니다. 유럽중기센터는 애초부터 대한해협통과로 예측했습니다. 이 기사로 대비가 없어서 피해가 커진다면 책임지실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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