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35라운드에서 골을 성공시킨 제주의 윤빛가람이 주장 정운과 함께 아내가 급성 백혈병을 앓고 있는 마철준 코치를 위한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8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35라운드에서 이창민이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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