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명식당 대표 살해 피의자들이 28일 검찰에 송치됐다. 사진 왼쪽부터 범행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박씨와 피해자를 직접한 살해한 김씨, 김씨의 아내 이씨. 이상국 기자
돌고래 무단이송 사건 무죄 판결에 검찰 항소
제주 전 연안으로 관제구역 확대... 제주VTS 개국
도와주러 갔는데 '퍽'... 제주 구급대원 폭행피해…
서귀포 황우지 해안서 실종 낚시객 15시간 만에 …
제주 횡간도 인근 해상서 선박 침수... 승선원 전…
서귀포 황우지 해안서 낚시객 1명 실종
"이게 무슨 냄새지?" 제주대 실험실서 화학약품 …
전자발찌 착용자 감시 '무도실무관'… 제주 1명…
제주시 동북동쪽 해역서 규모 2.1 지진
제주해경, 수상레저기구 장비 무상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