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대측이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찬성측의 '학생 동원 감성팔이' 발언에 대해 청소년 인권 유린 문제 지적과 함께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


제2차 제주 제2공항 도민경청회가 찬성측의 '학생 감성팔이 동원'이라는 극단적인 발언이 나오면서 결국 파행으로 치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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