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영훈 지사와 월정리마을회 김창현 회장 등 임원진은 20일 제주도청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2017년 12월 중단된 동부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을 정상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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