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신인 박민재·강동휘·유승재·권기민 영입

제주SK 신인 박민재·강동휘·유승재·권기민 영입
체계적 육성 통해 강렬한 주황빛 미래자원 활용
  • 입력 : 2026. 01.09(금) 13:44  수정 : 2026. 01. 09(금) 16:03
  •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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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강동휘, 박민재, 유승재, 권기민. 제주 제공

[한라일보] 2026시즌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 체제를 갖춘 제주SF FC가 미래 동력들인 신인 4명을 엽입했다고 9일 밝혔다.

제주SK는 U-18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우선지명으로 유스 출신 박민재, 자유계약으로 강동휘, 유승재, 권기민을 확보했다.

강동휘는 용인 태성FC U-18(태성고) 출신으로 2024년 제29회 무학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우승 당시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린 주인공이다. 경기를 읽는 능력이 뛰어나 이창민의 후계자로 손색이 없을 정도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민재는 제주SK U-18팀 출신으로 지난해 신인 선수로 맹활약했던 김준하·최병욱과 함께 2023년도 구단 우선지명 대상자로 선정됐던 선수로 2023년 주장으로 활약하며 최우수선수상까지 받은 경력의 소유자다.

유승재 역시 용인 태성FC-U18(태성고) 출신으로 1대1 능력이 우수하고, 득점지역에서 찬스 메이킹이 뛰어난 윙포워드다.

권기민은 키 185㎝, 몸무게 76㎏ 체격의 센터백 유망주로 제천제일고 졸업 후 동국대에 진학, 지난해 대학축구 U-20 상비군으로 선발되며 주가를 높였다.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 감독은 "신인들이 프로 무대에서 많은 경험을 쌓고 더 많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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