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전 프로바둑 기사 이세돌 울산과학기술원 특임 교수가 23일 제주웰컴센터에서 '2026년 인공지능(AI)·디지털 배움터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제주도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지녀야 할 인간 고유의 경쟁력을 모색하기 위해 강연을 기획했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생각'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에서는 고정관념을 깨는 창의적 발상법, 대체 불가능한 자신만의 고유한 서사 구축, 경계를 넘나드는 호기심이 만드는 새로운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깊이 있는 통찰을 나눴다. 이 교수는 인공지능과 인간의 관계를 몸소 체험한 생생한 경험을 토대로,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일수록 기술의 정답을 맹목적으로 따라가는 능력보다 인공지능을 주도적으로 활용하고 협업하는 주체적인 태도가 중요하다고 제언했다.
제주도는 강연 현장에서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기를 능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재 추진 중인 인공지능(AI)·디지털 배움터 교육 사업을 상세히 안내하고 교육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제주대병원·울산대병원 의료 발전 협약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장원영)·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박종하)은 지난 22일 울산대학교병원 회의실에서 의료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의료 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상호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주은행 4·3어버이상 수상자 사진 봉사
제주은행(은행장 이희수)은 지난 20일 제주4·3평화교육센터에서 열린 '2026 제주4·3어버이상 시상식'에서 수상 어르신 50명의 개인 사진과 가족사진 촬영을 위해 임직원 현장 봉사활동을 펼쳤다. 제주은행은 이를 위해 제주4·3평화재단에 500만원을 후원했다.
서귀포시새마을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서귀포시새마을회(회장 김경민)는 지난 19일 제주공천포전지훈련센터에서 새마을지도자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탄소중립 체험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양돈농협 양돈장 화재 예방 전기안전점검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지난 22일 양돈장 화재 예방과 안전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도내 양돈장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양돈장 전기안전점검 사업'을 우리돈 농가(조합원 고영철)에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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