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여민회와 제주여성인권연대는 지난 22일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과 제주도의원 여성 당선인 등 12명의 당선인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여성 당선인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제주여민회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당선인들의 여성·성평등 관련 향후 교육 행정·의정 계획 공유 ▷4개 여성단체(서귀포YWCA, 제주여민회, 제주여성인권연대, 제주YWCA)가 함께 제안한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성평등 정책과제' 공유와 논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성평등 기본 조례와 제정이 시급한 성평등·노동 관련 조례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고의숙 교육감 당선인은 "제주 최초의 선출직 여성 교육감 탄생과 많은 여성의원의 배출은 그동안 여성단체들이 정치적 여성대표성을 위해 끊임없이 목소리를 내며 역사를 만들어왔기 때문"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여성들이 용기 내어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 성평등한 제주 교육을 만들어갈 때 여기 계신 여성 의원님들이야말로 가장 든든한 동반자"라며 연대의 마음을 표했다.
제주대 ‘무형유산 지식자원 기초조사’ 참여
국가유산청은 지난 22일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2026년 K-무형유산 지식자원 기초조사' 사업에 참여하는 제주대학교 국어문화원 등 전국 10개 대학교의 12개 학과 및 연구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2026년 K-무형유산 지식자원 기초조사' 사업은 무형유산 분야의 청년·대학생 연구자들이 전국 지방 소멸 위기 지역의 75~90세 고령 인구를 찾아가 그들의 삶의 이야기를 조사하고 기록해 이를 짧은 영상이나 웹툰 등의 디지털 콘텐츠로 만드는 사업이다.
새마을지도자제주시협 해수욕장 환경정비
새마을지도자제주시협의회(회장 고성영)는 지난 22일 협재해수욕장에서 읍면동협의회장 50명과 함께 휴가철을 앞두고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관광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풀베기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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