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로컬수다회 in 서귀포’ 개최

제주도 ‘로컬수다회 in 서귀포’ 개최
  • 입력 : 2026. 06.24(수) 22:00
  • 고성현 기자 kss0817@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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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도는 24일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에서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마을 단위 로컬 창업가 네트워킹 행사인 '로컬수다회 in 서귀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크리에이터 경제에 대한 지역 상인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고, 로컬 창업가와 전통 상권 간의 네트워크를 촘촘히 강화해 서귀포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업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행사 현장에는 제주도 공무원을 비롯해 원도심 시장 및 상점가 관계자, 예비 로컬 창업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상권의 동반 성장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주도의 다양한 로컬 창업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도내 우수 로컬 창업가와 스타트업베이 보육 기업의 생생한 성장 사례를 공유했다.

메이크어베러의 부성훈 대표와 제주애퐁당의 김남철 대표, 귤바티의 강새롬 대표가 창업 스토리를 공유했다.



바르게 도협 임원·읍면동 위원장 워크숍

바르게살기운동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좌중언)는 지난 23일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안전한 제주! 안전문화 정착'을 주제로 협의회 임원 및 읍·면·동위원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오영훈 도지사, 박호형 도의원을 비롯해 200여 명이 참석했다.

오영훈 도지사에게 감사패 전달, 30년 공로회원과 유공회원에 대한 시상 등이 진행됐다.



제주시노인회 세대통합프로그램 운영

(사)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는 지난 19일 이도2동경로당(회장 김명수)에서 제주제일중학교 제주어사랑반 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제주의 여름이야기'를 주제로 세대통합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대 간 소통과 제주 전통 여름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은 제주 전통 발효음료 쉰다리를 직접 만들어보고, 보리개역 등 제주 전통 여름철 먹거리를 배우고 체험했다.



한·중·베트남 사진 교류전 제주서 개최

한·중·베트남 국제사진교류전 양연심의 '단산의 아침'.

한국국제사진영상교류협회는 중국 연변민속사진가협회, 베트남사진가협회와 공동으로 이달 23일부터 29일까지 제주학생문화원 전시실에서 '2026 국제사진교류전'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엔 참여국의 독특한 자연환경과 전통문화, 현대인의 삶을 담은 작품 100여 점이 나왔다. 각자의 시선으로 기록한 자연과 사람, 전통과 현대의 모습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 속에서도 공감할 수 있는 인간의 보편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나눈다. 전시 기간 참여 작가들은 제주 자연과 문화유산을 탐방하며 사진 촬영과 문화 교류 프로그램도 펼칠 예정이다.

김남규 한국국제사진영상교류협회 이사장은 "사진은 언어와 국경을 초월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게 하는 가장 강력한 예술 언어 중 하나"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제주가 국제 문화예술 교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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