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탑 2층 버스를 타고 제주시의 해안도로부터 원도심 야시장까지 즐길 수 있는 제주시티투어 야간코스 '야(夜)밤버스'가 24일부터 8월 29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에 하루 한 차례 운영한다. 제주도관광협회 제공
[한라일보] 오픈탑 2층 버스를 타고 제주시의 아름다운 해안도로부터 원도심 야시장까지 즐길 수 있는 제주시티투어 야간코스 '야(夜)밤버스'가 올해도 운영된다.
제주도관광협회는 2층 버스를 이용한 '야(夜)밤버스'를 오는 24일부터 8월 29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하루 한 차례 운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
운행 코스는 제주국제공항을 출발해 ▷SNS 포토 명소인 이호목마등대에서 노을을 감상하고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해녀문화 공연이 펼쳐지는 도두봉 오래물광장 ▷먹거리와 특산품이 가득한 동문재래시장 야시장과 산지천 분수쇼 ▷제주의 대표 역사문화유산인 관덕정과 제주목관아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시티투어가 운행되는 동안 버스에서는 '야(夜)밤 DJ'가 코스별 관광 해설을 진행한다. 또 제주어 퀴즈 이벤트와 기념품 증정, 즉석 추억사진 인화 서비스도 마련해 탑승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용요금은 일반 1만2000원, 소인·청소년(초등학생~고등학생)은 8000원이다. 이용권은 제주여행 공공플랫폼 '탐나오'를 통해 사전 예약 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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