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9월 셋째 주말 제주지방은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다 휴일에는 대체로 맑겠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19일부터 22일까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점차 맑아지겠다. 19일 오전에 산지를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으로 많지 않겠다.
기온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19일 낮 최고기온 27~29℃, 20일 아침 최저기온 21~22℃, 낮 최고기온 27~29℃로 예상된다. 28일 낮 최고기온도 28℃ 내외가 되겠다.
육상과 해상 모두 강풍이 예상된다.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동부와 추자도는 19일 오전까지 순간풍속 20m/s 이상의 강풍이 부는 곳이 있겠다.
해상에서도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제주도북부앞바다 등은 19일 오전까지, 남부앞바다와 동부앞바다 등은 20일 새벽까지 , 남동쪽안쪽먼바다는 20일 늦은 오후까지, 남쪽바깥먼바다는 20일 밤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최고 3.5m까지 높게 이는 곳이 있다. 그 밖의 해상도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최고 3m까지 높게 일겠다.
당분간 제주도 해안에 강한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밀려오거나 갯바위 등을 넘는 곳이 있을 수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다음 주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며 아침 기온 20℃ 안팎으로 낮아져 완연한 초가을 날씨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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