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규원 옹(85)은 10여년 가까이 용담 해안도로변에 문주란 등을 심으며 또다른 생명을 불어 넣고 있다. /사진=이승철기자 sclee@hallailbo.co.kr
지방선거 6개월 앞 제주도지사·도의원 당내 평가 본격화
폐교가 공공주택으로… 송당·무릉에 '내일마을' 들어선다
'전염병 확산 ↑' 제주 이분도체 반입 허용 정책 존폐 '기로 '
JDC 이사장 22일까지 공모.. 전직 도의원 등 하마평
[현장] 연말 음주운전 단속… 숙취·무면허운전 잇따라
제주평화인권헌장 선포... 고성·욕설·몸싸움 '시끌'
헬스장 여성탈의실 불법촬영 20대 트레이너 검거
신임 대한항공 제주여객서비스지점장에 김우철 부장
얼어붙은 아파트 분양시장… 체감 경기 '급랭'
제주SK 잔류했지만... 시즌 내내 총체적 '난국'
[토요일에 만난 사람]에필로그
[토요일에 만난 사람](70)여성장애인시설 윤기예 …
[토요일에 만난 사람](69)이노 인라인동호회
[토요일에 만난 사람](68) 마라톤 마니아 김성옥…
[토요일에 만난 사람](67) 유덕상 제주자치도 환…
[토요일에 만난 사람](66)제주출신 영화감독 부지…
[토요일에 만난 사람](65)국내 첫 여성활선전기원…
[토요일에 만난 사람](64)딸 넷 키우는 이희현·백…
[토요일에 만난 사람](63) 손안심 할머니가 사는 …
[토요일에 만난 사람](62)제주대 한글배움터 백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