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를 지으며 고물을 수집해 파는 허재군 전옥순씨 부부는 정직하게, 떳떳하게 세상을 살면 어떤 일이든 부끄러울 게 없다고 말한다. /사진=강희만기자
불편 호소에도 제주 서광로에 체험용 섬식정류장 '강행'
2025 APEC 주요 국제회의 제주 분산 개최 결정
"제주 제2공항 갈등 해결 위해 도민합의추진위원회 필요"
제주 '차량 중심서 걷기 좋은 도시'로 환골탈태하나
본격 출하 앞둔 제주 노지온주 감귤 고온에 생육 부진
제주 추자섬 도로 새 단장 '주민 숙원 풀었다'
재산 신고 부정행위 제주 고위공직자 4년간 17명 적발
제주 경찰관 2명 근무시간 상습 음주 정직·해임 중징계
결과 통보도 없고.. 제주 음주운전 신고포상제 운영 허술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예고… '건강한 견제' 보여줄까
[이 사람이 사는 법](46)에필로그
[이 사람이 사는 법](45)'나팔부는 교통전문가' 황…
[이 사람이 사는 법](44)다이빙 지도자 강서윤씨
[이 사람이 사는 법](43)약수암 고순녀 우바니 대…
[이 사람이 사는 법](42)제주 흑돼지 '선봉' 김충…
[이 사람이 사는 법](41)마라톤으로 새 인생 연 김…
[이 사람이 사는 법](40) 어머니 손 놓지 않는 강…
[이 사람이 사는 법](39)테이핑 전문강사 이성미…
[이 사람이 사는 법](38)제주 찾은 유목민
[이 사람이 사는 법](37)30년간 남몰래 이웃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