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통해 알게된 숲길체험 행복"
▲본사 NIE 자문위원들이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된 사려니 숲길 걷기 체험에 나섰다. 이들 위원들은 NIE 교육을 위해 아이들보다 먼저 체험을 해야한다는 의견이 모아지면서 이날 탐방했다. /사진=강경민기자 gmkang@hallailbo.co.kr
[책세상] 예술의 길 걸어온 7인… 예담길 '일…
[한라일보·제주특별자치도의회 공동기획] 제…
[제주, 제주인의 건강보고서 Ⅷ 건강다이어리…
[2025 제주섬 글로벌 에코투어] (11)신양해수욕…
[고재만의 제주어기림혼판] 제주어 풀이(478)
[치매예방주간학습지 뇌똑똑] (407)
'3선' 김우남 전 국회의원 11일 별세
"서귀포시노인복지관 관장 부당 해고 규탄"
제주시 광양로터리 버스 우회전 전용차로 생긴다는데…
"배송료 부담 어쩌나"… 쿠팡 정보 유출에 제주도민 발 동동
제주시 남문로터리 인근 남성로25길 일방통행 지정
축사 지붕 세척하던 60대 작업자 5m 아래로 추락
제주지방 주말에 산간지역 많은 눈..휴일엔 찬 바람
[종합]"제주 4·3학살 주범 박진경 국가유공자 지정 철회하라"
제주도, 재생에너지에 투자하면 도민에게 이익 배당
제2동물보호센터 15일 개관... 안락사율 개선 기대
사려니숲 속 물찻오름 산정호수 매력에 흠뻑
제주산림문화체험 사려니숲 에코힐링 4일 개막
"사려니숲에서 잠시나마 치유의 시간"
거리두기 강조한 다양한 프로그램 눈길
물 마르지 않는 물찻오름 신비함에 '탄성'
“숲속을 온몸으로 느끼며”… 움직이는 힐링 …
"가을 깊어가는 사려니숲에서 재충전"
코로나에 지친 삶, 사려니숲에서 잠시 치유를
제주의 숲 도민과 관광객에게 더 가까워졌다
"숲에서 시 짓는 즐거움 배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