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든한살의 김영희 할머니가 방송통신고등학교 졸업장을 들어보이며 당시의 추억을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이승철기자
"잘못된 제주 오름 이름, 철저한 기초 조사로 바로잡아야"
'이상기후' 제주 노지온주 생산량도 끌어내렸다
제주공항 마비 때 풍등 날린 용의자 특정에도 수사 난항
"오름 지명 해석 오류 부지기수… 언어·역사적 비교 연구해…
[사설] 자다 봉창 두드린 김 의원, 그간 뭘 하다가
"이야기 무한한 원도심… 그 길 걷게 하고 싶어요"[당신삶]
제주국제감귤박람회 13일 개막… '평화·치유·비상 염원하다
제주 '차 없는 거리 걷기' 장소 옮기고 민-관 공동으로
[경제포커스]공공형 계절근로자 농가 '호평'… 농협은 '손실'
제주 원예치료복지협회 창립 20주년 기념 행사 풍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