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7세인 세계자연유산해설사 현계생씨가 거문오름 국제트레킹 현장에서 탐방객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하고 있다. 선흘2리 주민인 현씨는 지난 2007년 해설사 1기 교육을 이수했다. /사진=강경민기자 photo6n6@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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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제주 출신 오예진, 공기권총 金 명중…2호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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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넘기는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 지연 이유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