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장필순씨가 오는 30일 제주에서 콘서트를 앞두고 본보와 인터뷰를 가졌다. 제주사람이 된 지 6년이 된 장씨는 제주살이의 즐거움 등에 대해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놨다. /사진=이승철기자
"떡국 제공 안 돼"…새해 첫날 서귀포 고근산 해맞이 행사 취…
내년부터 '무관세' 만다린... 공격적 홍보에 제주 "어쩌나"
민주당은 왜 자당 소속 도지사를 비판하나
눈만 내리면... 1100도로 불법주정차에 '몸살'
"제주시 해안동에 양돈장 확장 이전 안된다" 반발
제주 내년 '1학생 1스포츠' 운영학교 16개교 최종 선정
‘14명 사상’ 우도 돌진 렌터카 사고.. “급발진 근거 없다…
제주도 "65세 이후 실제 운전자 운전면허 반납하면 20만 원"
제주도 칡덩굴 예산 뒷걸음질.. 체계적 관리 무색
제주, 내년부터 손주돌봄수당 신설·생활임금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