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도남동 시민복지타운 중심부에 계획했던 시청사 이전이 백지화된 지도 1년이 지났다. 제주도의회가 행정시가 아닌 제주자치도가 부지 활용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지적했지만 아직까지 업무 담당부서가 조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사진은 제주시 도남동 시민복지타운. 사진=한라일보 DB
[기획] 한라일보 독자권익위원회 7월 정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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