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희생자 유족들과 제주도민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이번 4·3위령제 참석을 통해 국가추념일 지정 등 보다 가시적인 해법을 제시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4월 3일 제주4·3평화공원을 찾은 유족들 모습. 사진=한라일보 DB
"제주살이 3년차 인생 2막 잘 꾸려갈게요" [제주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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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가 927억' 제주 화북 주상복합용지 9번째 매각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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