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근실(맨 오른쪽)씨는 올해로 7년째 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영락학당에서 어르신들에게 한글을 가르치고 있다.
제주시 동-서 분할 놓고 제주자치도 vs 김한규 '정면 충돌'
제주 기록적 폭우 11월 기준 역대 최다.. 피해도 속출
[종합] 제주도 내년도 예산안 7조5783억원… 무엇 담았나
'수천만원 받고 마을 어업권 불법 임대' 어촌계장들 적발
문대림 의원 "제주시 쪼개기 방지법 발의 시점 아쉽다"
제주대 로스쿨 재판연구관·검사 등 5명 배출
제주 찾은 환경부 장관 "1회용컵 보증금제 강제 최선책 아냐"
"1만8000년 전 화산 폭발 흔적 고스란히.. '화산학 교과서'"
[부고] 정찬식 전 제주자치도체육회 기획경영본부장 별세
만취 운항해놓곤 "어선 정박 후 마셨다" 거짓말 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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