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근실(맨 오른쪽)씨는 올해로 7년째 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영락학당에서 어르신들에게 한글을 가르치고 있다.
'전염병 확산 ↑' 제주 이분도체 반입 허용 정책 존폐 '기로 '
폐교가 공공주택으로… 송당·무릉에 '내일마을' 들어선다
지방선거 6개월 앞 제주도지사·도의원 당내 평가 본격화
"차고지 증명 완화 대체로 동의… 불법 주정차 더 악화"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입구 돌하르방 2기 이전 준비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에 최은희 인재정책실장 임명
제주 경로당 '80대 노인 밥 당번' 부담 줄인다
[현장] 연말 음주운전 단속… 숙취·무면허운전 잇따라
13일부터 한라눈꽃버스 운행...1일 최대 32회로 배차 확대
헬스장 여성탈의실 불법촬영 20대 트레이너 검거
[따뜻한사람들-나눔이 미래다](61)제주하나적십…
[따뜻한사람들-나눔이 미래다](60)초록우산 대학…
[따뜻한사람들-나눔이 미래다](59)참사랑실천학…
[따뜻한사람들-나눔이 미래다](58)'이화원' 대표 …
[따뜻한사람들-나눔이 미래다](57)한전 제주사회…
[따뜻한사람들-나눔이 미래다](56)초롱이네 가족…
[따뜻한사람들-나눔이 미래다](55)얌얌 브레드 카…
[따뜻한사람들-나눔이 미래다](54)서귀포시청 청…
[따뜻한사람들-나눔이 미래다](53)제주시기적의…
[따뜻한사람들-나눔이 미래다](52)홈패션 동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