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규남씨는 뇌종양 수술로 자신의 몸도 불편한 상태지만 제주대학교병원에서 수년째 안내봉사활동을 통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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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서 재건축 101억 추가 확보… "2029년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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