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 진출 17년만의 데뷔작인 다큐영화 ‘직지코드’를 제작한 우광훈 감독. 사진=이흥렬 작가
제주 제2공항 주변 토지거래 허가 연장... 주민 반발 예상
"토지 임대료 부담"… 제주 '반값 아파트' 우려 덜까
"삼양해수욕장에 기름이?" 긴급 방제작업 '소동'
민생토론회 제주형 행정체제·관광청 신설 왜 빠졌나
'마지노선' 넘긴 제주 행정체제 연내 주민투표 가능성 있나
제주 신품종 감귤 묘목 온라인 '불법거래' 포착.. 고소장
산지천 다시 예술의 광장으로... '아트페스타인제주' 18일 팡…
"호불호 있는 '4·3' 제주어 대회 주제로 부적절" 심사평 논란
제주 평생교육바우처 카드 발급 일주일 남았다
추자도 '먼섬' 지정.. 정주여건 개선 '신호탄' 쏘나
"사이버범죄 피해자 보호… 걱정말고 신고를" […
"친일행각 벌이는 자들과 함께할 수 없다" [광복…
[릴레이 인터뷰] 위성곤 "제주 현안과 민생 예산 …
[릴레이 인터뷰] 김한규 "제주, 투자와 일자리로 …
[릴레이 인터뷰] 문대림 "미래성장 이끌 신산업 …
[한라人터뷰] 우동기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
"초고령 제주... 노인 문제 해결책 함께 고민" [한…
"바다쓰레기에 새 옷 입혀 이야기 전해요" [한라…
"제주4·3과 그 치유의 이야기, 전 세계와 나누고 …
[창간35주년/ 특별대담] (2)최인철 서울대학교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