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아동권리기자단 대표아동 및 가족들이 함께 '희망찬 제주 만들기 프로젝트' 동참을 약속하며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 제공
'원도심' 제주시 중앙로 사거리 5곳 중 1곳 '빈 점포'
"호불호 있는 '4·3' 제주어 대회 주제로 부적절" 심사평 논란
문재인 전 대통령 딸 소유 제주 주택서 불법 숙박 영업 의혹
정의당 제주도당 강순아 위원장 "제주 제2공항 백지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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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북로 '차 없는 거리 걷기' 도민 의견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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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이 흘러간 김녕마을의 밭담·해안 따라 뚜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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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문화로 거리를 바꾸자 - 이중섭·솔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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