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오현고 출신 문인 '귤림문학' 28호 발간

제주 오현고 출신 문인 '귤림문학' 28호 발간
귤림문학회, '노벨문학상 수상자 르 클레지오' 특집 등 꾸며
  • 입력 : 2021. 02.14(일) 15:44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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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고 출신 문학인들로 구성된 귤림문학회(회장 김호성)가 '귤림문학' 28호를 펴냈다.

이번 호 특집 하나는 '노벨문학상 수상자 르 클레지오'다. 르 클레지오는 우도 해녀 등을 소재로 쓴 소설집 '폭풍우'를 발표하는 등 제주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보여왔다. 특집에선 르 클레지오의 '제주여행기'를 실었고 '르 클레지오와 제주4·3'(김관후), '노벨문학상 수상자 르 클레지오와의 대화-내가 만난 르 클레지오'(장일홍)를 담았다.

또 다른 특집은 창간 30주년 기념 '귤림문학 대표선집' 발간으로 꾸몄다. 이와함께 시·시조, 소설, 수필, 평론 등 회원 작품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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