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원도심 문화공간에서 예술로 추억 쌓기

제주시 원도심 문화공간에서 예술로 추억 쌓기
산지천갤러리 책이 있는 갤러리 피크닉·테마 영화 뮤지엄 나이트
예술공간 이아 일일 미술수업 '내가 가는 길', '하나의 정원' 운영
  • 입력 : 2021. 07.05(월) 13:43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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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원도심 문화공간에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제주도 위탁을 받아 운영 중인 예술공간 이아, 산지천갤러리가 잇따라 펼치는 도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서다.

산지천갤러리는 이달 10일부터 9월 26일까지 주말마다 산지천갤러리와 탐라문화광장 일대에서 '우리의 여름, 산지천갤러리'를 운영한다. 낮에는 전시 관람객을 대상으로 '책과 함께하는 갤러리 피크닉'이 운영된다. 저녁에는 토요일 오후 7시부터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과 협업해 테마 영화 상영 프로그램인 '뮤지엄 나이트'가 가동된다. 사전 예약 등은 갤러리 홈페이지 참고.

예술공간 이아는 이달 22일부터 8월 19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내가 가는 길'과 '하나의 정원' 두 개다.

'내가 가는 길'은 아크릴판과 스테인드글라스 물감을 이용해 주변 환경을 그려보는 일일 미술수업으로 연령 제한 없이 개인 또는 2~4인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하나의 정원'은 여러 재료를 이용해 가족의 소중함을 새겨보는 미술 수업이다. 2~5인 가족 대상으로 진행한다. 결과물은 오는 12월부터 내년 11월까지 예술공간 이아 슬로프에서 공간잇기 프로젝트 작품으로 전시할 예정이다. 이아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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