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3라운드 1번 홀에서 한국 여자골프 대표팀 선수들이 멋진 티샷을 날리고 있다. 왼쪽부터 고진영, 박인비, 김세영, 김효주. 연합뉴스
제주서중 윤도희 시도복싱대회 여중부 -60kg 金
제주삼다수 공동 1위 등극.. 맞수 춘천 타이거스 …
제주유도 꿈나무 김지후·곽유주 금빛 메치기
제주도사격연맹, 오예진 선수·홍영옥 코치에 포…
2024 경찰 남여 '최고 몸짱' 한종범-여은주
[종합] 제주Utd 원정 6연패 '충격'.. 강등권 추락하…
양민혁 K리그 접수·토트넘행 이어 태극마크까지
'제주의 딸' 오예진 올림픽 금메달 "장하다".. 공…
리디아 고, 올림픽 이어 메이저 AIG여자오픈도 제…
제주Utd 충격의 원정 6연패.. 수원FC 상대 0-5 대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