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저지예술인마을 서담미술관 '묵향의 잔치'

제주 저지예술인마을 서담미술관 '묵향의 잔치'
제주문인화연구회 제24회 회원전 8월 27~9월 26일
  • 입력 : 2021. 08.24(화) 17:25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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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천의 '하정(夏靜)'

제주 숲의 기운을 품은 제주시 한경면 저지문화예술인마을 내 사립 서담미술관에 먹의 향기가 머문다. 제주문인화연구회가 '묵향의 잔치'란 이름으로 펼치는 스물네 번째 회원전이다.

2004년 창립한 뒤 2016년 첫 전시를 개최한 제주문인화연구회는 최형양 작가의 지도 아래 35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애월묵향회, 군방도, 서연회 등 3개 단체에서 각기 활동하며 문인화를 제주에 보급하고 제주 풍경을 담은 작품을 발표하며 제주 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해왔다.

이번 전시에는 장경모 회장 등 25명이 참여해 제주를 여러 시선으로 표현한 문인화 작품을 선보인다. 김미경의 '여름날', 김미영의 '해바라기', 김연순의 '다랑쉬 오름', 김영선의 '춘일(春日)', 김영옥의 '봄나들이', 김화천의 '하정(夏靜)', 문옥희의 '해바라기', 박영애의 '장하(長夏)' 등이다. 최형양 작가의 찬조 출품작도 볼 수 있다. 전시는 8월 27일부터 9월 26일까지 이어진다. 문의 010-3591-7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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