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0시 사람들로 인해 북적이는 제주시청대학로. 거리두기 당시 한적했던 거리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 강민성기자
2일 0시 제주시청대학로의 한 술집의 테이블이 만석이다.
2일 0시 제주시청대학로의 한 카페. 늦은 시간에도 방문객들이 각자 시간을 보내고 있다.
2일 오전 2시 누웨마루거리에 식당, 술집 등의 간판이 환하게 켜져 있다.
2일 오전 1시30분 제주시청 앞 유흥거리에 유흥주점 간판 불이 꺼진 채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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