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복 입고 제주목 관아 과거시험 재연

선비복 입고 제주목 관아 과거시험 재연
제주도한글서예사랑모임, 50명 모집 11월 27일 관덕정
  • 입력 : 2021. 11.22(월) 17:46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2019 과거시험 재연 한마당 축제.

제주목 관아에 흐르는 이야기를 새길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사)제주도한글서예사랑모임이 주관하는 제3회 제주목 관아 과거시험 재연 한마당 축제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2년 만에 치러진다.

이달 27일 오전 10시부터 관덕정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자 50명이 참가해 제주목 관아를 거쳐간 제주목사 등 인물들의 업적을 돌아보고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공감대를 꾀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선비복을 입고 옛 문인이나 제주목사들이 남긴 글, 제주시 원도심을 다룬 글, 제주 속담, 민요 등을 소재로 화선지 위에 먹과 붓을 이용해 서예, 문인화 등에 담으면 된다. 필기 도구는 참가자들이 직접 준비해야 한다.

이번 축제 10명의 장원상과 제주목 관아 서예체험 강좌 수강생 작품은 12월 11~19일 제주시 한경면 저지문화예술인마을 내 먹글이 있는 집에서 전시된다. 전시 작품은 80점에 이를 예정이다. 참가 문의 710-6712.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121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