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02 4라운드 제주유나이티드와 수원FC의 경기에서 제주의 안현범(왼쪽)이 수원의 수비를 피해 크로스를 시도하고 있다. 이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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