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도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제주형 공공배달앱 운영"

박건도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제주형 공공배달앱 운영"
요식업 배달 외 이동약자·취약계층 위한 생필품 구매 대행도 지원 약속
  • 입력 : 2022. 04.20(수) 10:20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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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박건도 제주도의원 예비후보(31·제주시 일도2동을 선거구)는 19일 "지역골목경제의 선순환을 위해 제주지역 공공배달앱을 운영하겠다"고 공약했다.

박건도 예비후보는 "배달앱 서비스가 수수료를 일제히 올리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을 깎아먹고 있다"면서 "지역 소상공인과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지역 공공배달 플랫폼을 개발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또한 "제주형 공공배달앱은 단순히 요식업 배달 뿐만 아니라 이동 약자와 취약 계층을 위한 생필품 구매 대행 등도 지원할 것"이라며 "디지털정보 소외계층의 접근을 적극 보장하는 한편 배달노동자들의 안전과 처우를 지키는 것을 서비스 운영의 최우선 원칙을 삼겠다"고 덧붙였다.

제주자치도의원 일도2동을선거구는 박건도 예비후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에서 현역인 김희현이 4선 도전을 선언하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국민의힘은 예비후보 등록자와 공천 신청자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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