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의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화북 정주 여건 개선"

강성의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화북 정주 여건 개선"
기존 시설 개선·세대 맞춤 문화·복지시설 확충 통한 살고 싶은 곳 공약
  • 입력 : 2022. 04.27(수) 14:59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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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성의(54) 제주도의원 예비후보(제주시 화북동 선거구)는 27일 '화북공약 네 번째'로 '활력 있는 문화복합시설의 확충'을 통한 화북동 정주 여건 개선을 제시했다.

강성의 예비후보는 이날 "화북동 인구수는 2015년 2만6318명으로 최고점을 찍은 후에 2021년 12월 기준 2만4006명으로 해마다 200~300명씩 계속 줄어들고 있다"며 "주변에 조성된 삼화지구로 인구 이동이 뚜렷하고 거주지로서의 선호도가 떨어지는 등 제주의 인구가 늘어나는 추세와 비교해 본다면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강 예비후보는 "지역주민이 살기 좋은 마을이 되기 위해서는 정주 여건의 개선이 필요하다"며 기존 시설에 대한 개선과 다양한 세대에 맞는 문화·복지시설 확충을 그 방안으로 내놓았다. 그는 "현재 화북청소년문화의집을 청소년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이 필요하고 특히 활용도가 떨어지는 넓은 마당 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해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찾아와서 즐길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또한 "현재 조성 중인 상업지역 내에도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노인복지시설을 확충해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삼화권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문화복합센터와 체육시설의 확충도 강력하게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제주자치도의원 화북동선거구에는 재선에 도전하는 강 예비후보를 비롯해 국민의힘에서 고경남 제주도지체장애인협회 제주시지회 후원회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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