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권 제주도의원 후보 "옛 동문로터리 복원 교통체증 해소"

한권 제주도의원 후보 "옛 동문로터리 복원 교통체증 해소"
산지천 일대 사괴석 도로 철거도 공약… 5월 20일 출정식
  • 입력 : 2022. 05.19(목) 13:22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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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한권(42) 제주도의원 후보(제주시 일도1동·이도1동·건입동 선거구)는 19일 정책 보도자료를 내고 "옛 동문로터리를 복원해 상습적인 교통체증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한권 후보는 이날 "탐라문화광장 조성 과정에서 기존 원형교차로를 폐쇄해 교통신호기를 설치하면서 화물차·대형버스가 뒤섞인 교통 혼잡이 심화되고 있다"며 "동문로터리 복원을 포함한 시설 개선을 통해 주민·상인들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방문객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공약했다.

한 후보는 또한 "산지천 일대 400m 구간에 조성된 사괴석 도로도 소음과 차량 파손 우려에 애물단지로 전락했다"며 "울퉁불퉁한 사괴석을 철거하고 평탄한 아스팔트로 재포장해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교통약자 보행권 확보를 위한 '그린로드(가칭)' 조성 등 교통 정온화, 겨울철 상습 결빙도로 스마트 열선 설치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한편 한 후보는 19일부터 6·1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20일에는 동문로터리에서 출정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 후보는 제주4·3희생자유족청년회 운영위원,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주시협의회 자문위원, 더불어민주당 제주시을지역위원회 사회적경제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일도1동·이도1동·건입동 선거구는 언론인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한권 후보와 제주도연청회장을 지낸 국민의힘 박왕철 후보의 2파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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