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고 vs 대기고 26일 고등부 최후의 승부

제일고 vs 대기고 26일 고등부 최후의 승부
제6회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장기 전도축구대회
서귀포축구센터 vs 제주중…외도·노형 초등부 우승
동호인부 신제주, 70대 제외 모든 연령대 결승 진출
  • 입력 : 2022. 06.25(토) 20:10
  •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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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울 생활체육교류

제주-서울 생활체육교류

지난 23일 제주시 삼양축구장에서 '제주-서울 생활체육 우호교류(초청)전'이 열렸다. 서울송파구여성축구단과 산남WFC의 경기가 치러졌는데 서울 송파구가 4-2로 승리했다. 제주도축구협회 제공

제주제일고와 대기고가 제6회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장기 전도축구대회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26일 최후의 승부를 펼친다.

제일고는 25일 제주시 사라봉축구장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준결승전에서 서귀포축구센터를 2-0으로 제압하며, 서귀포고를 4-0으로 완파한 대기고와 대회 첫 우승을 놓고 격돌하게 됐다.

제일고는 지난 3월 열린 2022 백호기 전도 청소년축구대회에 이어 다시 한번 정상정복에 나선다. 이에 맞서는 대기고는 지난해 7월 열린 제60회 전도종별축구선수권대회 이후 350일 만에 결승전에 진출하게 됐다.

이날 같은 곳에서 열린 남중부 준결승전은 서귀포축구센터와 제주중이 각각 오현중과 제일중을 5-0, 3-0으로 셧아웃시키며 첫 챔프에 도전하게 됐다. 특히 제주중은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선발전에서 0-1로 일격을 당하며 티켓을 놓친 것을 설욕했다.

외도운동장에서 열린 초등부 결승전에서는 외도초와 노형초가 각각 남녀부 패권을 차지했다. 외도초는 우승후보 제주서초를 제압하고 결승에 오른 화북초를 1-0으로 물리치며 초대 우승팀으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여초부는 노형초가 라이벌 도남초를 2-0으로 제압하며 2연패를 달성했다.

동호인부 연령대별 결승전 진출팀로 가려졌다. 예상대로 70대부를 제외하고 모든 연령대에서 신제주가 결승전에 진출했다. 40대와 60대는 대회 3연패에 도전한다.

이날 제주시 삼양축구장에서 열린 혼성부에서 신제주는 외도를 4-0으로, 삼성은 백송을 2-0으로 꺾었다. 40대부는 별방이 솔을 2-0으로, 신제주는 청룡을 1-0으로 따돌렸다. 가장 치열했던 50대부는 신제주와 JS가 자웅을 겨루게 됐다. 신제주는 일출을 2-1로, JS는 별방을 5-0으로 물리쳤다.

60대부는 신제주가 삼양을 4-0으로 꺾으면서 호도를 2-0으로 제압한 우리와 결승전에서 만나게 됐다.

사라봉축구장에서 치러진 70대부 준결승전은 제주장수와 삼다장수가 성산과 한라에 각각 4-0, 6-1로 승리했다.

26일 치러지는 대회 결승전은 애향운동장에서 여성부와 40대, 혼성부, 60대, 50대 순으로 있게 된다. 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선 80대부 번외경기와 70대부, 남중부, 남고부 순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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