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귀포시 대정읍 해상에서 유영하고 있는 종달이. 처음 발견됐을 때 모습과 달리 현재는 꼬리 쪽에 길다랗게 달려 있던 폐어구 일부와 부유물 대다수가 사라졌다. 그러나 나머지 폐어구는 여전히 입 쪽에 걸려 있는 동시에, 꼬리 쪽을 동동 휘감고 있어 완전히 제거하는 데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다큐제주 오승목 감독 제공
돌고래 무단이송 사건 무죄 판결에 검찰 항소
제주 전 연안으로 관제구역 확대... 제주VTS 개국
도와주러 갔는데 '퍽'... 제주 구급대원 폭행피해…
서귀포 황우지 해안서 실종 낚시객 15시간 만에 …
제주 횡간도 인근 해상서 선박 침수... 승선원 전…
서귀포 황우지 해안서 낚시객 1명 실종
"이게 무슨 냄새지?" 제주대 실험실서 화학약품 …
전자발찌 착용자 감시 '무도실무관'… 제주 1명…
제주시 동북동쪽 해역서 규모 2.1 지진
제주해경, 수상레저기구 장비 무상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