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농민 단체들로 구성된 '제주 농민의 길'은 25일 제주도청 앞에서 회견을 열고 "2021년 요소수 대란으로 폭등한 비료·농약 등 농자재 가격이 떨어질 기미가 없어 농민의 삶을 옥죄고 있다"며 '필수 농자재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주민 발의'를 선포했다. 단체는 조례 제정을 위한 서명 운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강희만기자
2024년 제주자치도청 강연 유명 강사 강의료 얼마?
"돌봄은 여성 몫인가요?" 제주 버스 홍보물 논란
제주은행, 올해 정기 인사... 31명 승진
"오영훈 지사 비서관 제주항공 채용 개입 의혹 진상 밝혀야"
여 "대통령 체포, 국격 무너져" vs 야 "법치 실현..구속해야"
제주 여성대표성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 주력
[사설] 위험 노출 제주공항 안전대책 시급하다
[허수호의 하루를 시작하며] 제주의 디지털 교육 전환, 피드…
공수처, 윤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 시작
[김연덕의 건강&생활] 귤나무에 눈이 찔렸어요: 곰팡이 각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