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안타 빈공' 제주고 이마트배 고교야구 1회전 탈락

'1안타 빈공' 제주고 이마트배 고교야구 1회전 탈락
29일 강원 상동고와 예선전 타선 침묵 0-6 패배
주말리그 경상권B조 4월19일 상원고와 홈 경기
  • 입력 : 2025. 03.31(월) 09:49  수정 : 2025. 04. 01(화) 15:08
  •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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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고 야구팀.

[한라일보] 올 시즌 첫 전국대회에 도전했던 제주고가 아쉬운 공격력을 드러내며 1회전에서 탈락했다.

제주고는 지난 29일 밀양시 가곡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강원도 영월 상동고와의 경기에서 안타 1개에 그치는 빈약한 공격력에 시달리며 0-6으로 패했다.

제주고는 상동고 선발 임종훈의 투구에 전혀 대응을 하지 못했다. 6과 2/3 이닝 동안 안타 1개, 4사구 1개를 얻어냈을 뿐 삼진은 13개나 당했다. 타력을 기대했던 김지혁이 3타수 무안타, 4번 타자인 배진우는 삼진을 3개나 당하며 고민성의 6회 안타가 없었다면 팀 퍼팩트 패배를 당할 뻔했다.

한편 제주고는 고교야구 주말리그에서도 경상권B조에서 3차례나 콜드게임으로 패배하며 1승3패로 4위를 달리고 있다.

제주고는 오는 19일 대구 상원고와 제주 오라구장에서 주말리그 홈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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