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슬포항서 물에 빠진 50대 취객 수협 직원이 구조

모슬포항서 물에 빠진 50대 취객 수협 직원이 구조
  • 입력 : 2026. 01.06(화) 13:46  수정 : 2026. 01. 06(화) 15:57
  •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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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오전 10시 58분쯤 서귀포시 모슬포수협 위판장 인근에서 50대 남성 A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한라일보] 모슬포항에서 50대 취객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무사히 구조됐다.

6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58분쯤 서귀포시 모슬포수협 위판장 인근에서 50대 남성 A씨가 물에 빠졌다는 수협 직원의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수협 직원들이 던진 밧줄을 잡고 물 위에 떠 있는 상태였다.

이에 해경과 수협 직원 등 5명은 밧줄을 이용해 오전 11시 3분쯤 A씨를 부두 계단 쪽으로 끌어올려 구조했다.

A씨는 당시 저체온증을 호소했으나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 관계자는 “신고 당시 주변의 빠른 대처로 인해 이상없이 구조될 수 있었다”며 “익수자 발견 시 즉시 해경에 신고하고, 직접 입수보다 주변 구조 장비나 도구를 활용해 구조하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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